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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디지털 격차(Digital Divide)**는 정보통신기술(ICT)과 디지털 서비스에 접근·이용·활용 역량의 차이로 인해 개인과 집단, 지역 간에 발생하는 기회와 성과의 불평등을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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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개념과 범위
- 접근 격차: 인터넷, 스마트폰, 컴퓨터 같은 기기·망·요금제에 대한 접근 가능성의 차이
- 이용 격차: 단순 사용 여부를 넘어, 온라인 서비스 이용 빈도와 다양성의 차이
- 역량(활용) 격차: 검색, 보안, 문서 작성, 온라인 협업, AI 도구 활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의 차이
- 성과 격차: 교육, 취업, 소득, 건강, 사회참여 등에서 디지털 활용이 만들어내는 결과의 차이
2) 왜 발생하나 (주요 원인)
- 소득·비용: 기기 구매, 통신비, 데이터 요금 부담
- 지역·인프라: 농산어촌, 도서지역의 통신망 품질 및 공공접근시설 부족
- 연령·장애: 고령층, 장애인의 사용 편의성 문제와 보조기기 접근성
- 교육·문해력: 기본 문해력, 미디어 리터러시, 학습 기회 차이
- 언어·문화: 외국인 주민, 다문화 가정의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 경로 차이
- 신뢰·안전: 개인정보 유출, 스미싱, 가짜뉴스 경험으로 인한 회피
3) 어떤 문제가 생기나 (영향)
- 교육 격차: 원격수업, 온라인 과제, 디지털 학습도구 활용에서 차이 확대
- 고용·경제 격차: 채용 플랫폼, 직무 전환 교육, 디지털 업무역량에서 격차 발생
- 공공서비스 접근 문제: 정부24, 민원, 복지 신청 등 온라인 전환 속 접근성 문제
- 건강 격차: 건강 정보, 예약 시스템, 원격의료 안내 등 이용의 차이
- 사회적 고립: 소통 채널 부족으로 공동체 참여와 관계망 축소